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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운하 축제 (한솔 뉴스)

포항은 2015년까지 52만명에 달할 만큼 인구가 증가 추세에 있었으나 2015년부터 점차적으로 2만명이 줄어 현재 50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포항은 부산과 같이 바다로 둘러 쌓인 형국이다 펼쳐진 북부쪽의 해수욕장이 절경을 이루고 움푹 들어간 영일만이 부두와 해숙욕장을 형성하기 좋다 그리고 호미곶이라는 반도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다. 군부대 시설이 있어 개발 제한 구역이고 가파른 절벽이 있는 산지 지형이다 보니 태초의 모습이 잘 간직되어 있다. 이렇게 수려한 해양 자연과 서쪽으로는 빼어난 산이 있어 관광자원으로 활용도가 높다 ​


방티 타기

​ 이에 포항은 천혜의 자연 환경을 이용하여 여러 축제를 운영하고 있다. 부산 광안리와 비슷한 불꽃 축제와 구룡포 과메기 축제 등 굵직한 축제들이 펼쳐 진다. 그 중에서도 포항 운하 축제를 소개한다 ​ 포항 운하 축제는 100년의 운하의 역사를 축하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여기서 운하에 대해 생소해 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운하는 원래 물길이 아니거나 좁은 물길을 넓혀서 배가 이동할 수 있도록 크게 인공적으로 만든 물길을 말한다. 즉 육지에 배가 다닐 수 있도록 물길을 만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운하에는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해 주는 수에즈 운하가 있다 이 수에즈 운하가 없었다면 우리 배는 아프리카 서쪽을 빙 둘러서 가야 되기에 훨씬 교통 비용이 많이 들게 되었을 것이다. 이렇게 운하는 배를 이용해서 운송을 많이 했던 시절에 교역을 할 수 있는 길로 이용이 되었다 ​ 그에 비해 포항 운하는 관광과 도시 미관을 위해 만들어진 운하이다 동해안권에서 포항 만이 갖고 있는 운하이자 뭔가 다른 포항의 특장점 그리고 관광객에게 신기함으로 다가가는 운하로 축제를 열게 된다. ​


청소년 에코보트

​ 포항 운하 축제는 작년까지 6회째였는데 해가 갈수록 점점 규모가 커지고 있다. 6회째의 메인 이벤트는 방티 타기 대회와 경북 청소년 에코보트 경연대회였다. 방티 타기 대회는 지역민들을 참여로 이끌었다. 읍면동 별로 나와서 대항전으로 진행 되는데 총 3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는 만큼 열정적으로 혹은 흥미진진하게 참여 하였다. 그리고 커플전도 있는데 사전 신청에 의해서 참가가 가능하고 총 50만원 상금이 걸려 있어 커플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 하였다 ​ 다음이 경북 청소년 에코보트 경연대회이다 운하에 띄울 수 있는 배를 직접 청소년들이 물통 등을 재활용하여 만들어서 참가한다 창의성과 자연 보호라는 2가지 큰 교육을 활용하여 청소년들을 참여시키는 만큼 의미가 크다 게다가 물에 띄워 직접 탈 수 있도록 배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기에 과학적인 안목 또한 기르게 하고 있다. 이 대회는 총 25팀에게 총 600만원을 시상했다. ​


흥미도 설문 결과

​ 문화 공연으로는 축하 공연으로 최은혜 국악밴드가 개막을 하여 참여하는 남녀노소 지역민 및 관광객들에게 우리 음악을 선보였다. 그리고 대중 가요 6팀의 가수가 출현하여 관객들을 압도하였다. 이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먹거리, 볼거리 들이 넘쳐 났던 2019 포항 운하 축제는 날이 갈수록 발전하여 전국 최고의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만큼, 점점 규모가 커짐에 따라 수상 안전 사고에 큰 비중으로 예방 및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 한국에 많지 않은 운하라는 도시 시설을 통해 관광 상품화 시켜 운하를 이용하여 여러가지 즐거운 프로그램들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 뿐 아니라 외지에서 온 관광객까지 사로 잡고 있고 지역 경제 발전까지 도모하고 있다. 코로나 때문에 이번에는 취소 되겠지만 7회째 되는 내년의 더욱 발전된 포항 운하 축제의 프로그램들이 기대 된다. ​ ​ 한솔 뉴스, 국민을 위한 종합 언론 yunsrer@naver.com ​ https://www.hans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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