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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여행사, 지원금 이대로 괜찮을까?

여행업이 죽어 있다. 여행사, 항공, 숙박 시설 등의 여행 관련 산업이 멈추어 있다 벌써 멈춘 지 3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사회적 거리를 좁혀 모이는 등의 것을 여행이라 한다면 우리는 코로나 때문에 여행의 반대 생활인 방콕을 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 여행업계는 휴업 및 폐업을 어쩔 수 없이 하거나 근근이 영업을 하고 있다. 특히 국내여행업체 또는 전세버스업체는 상반기 매출이 대부분 0에 가깝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타격이 크다




그 점 때문에 정부 및 전국 지자체에서는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중이고 서울시부터 여행업계 지원에 대해 실질적인 지원금이 확정시 되었고 다른 지자체들도 연이어 지원책을 내 놓고 있다. 그 지원책을 '여행업 위기극복 지원 프로젝트'라고 하고 여행업계에 특별히 지자체가 금전적 지원을 한다. 서울시의 경우 1000개 여행사에게 업체 당 최고 500만원씩 지급한다. 부산시의 경우 400개의 여행사에 업체 당 최고 100만원씩 지급한다 서울과 부산의 경제, 인구, 관광 산업의 발전성 등을 고려해 보았을 때, 차이가 많이 나는 것으로 보인다 그점 때문에 지방을 차별한다는 얘기가 많이 들려 온다 이 지원책은 둘다 평가에 의해서 선정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의 선정 기준은 1년 6개월 이상 업력과 매출 추이 등이다. 부산은 선정 기준은 5년 이상 업력과 매출 추이 등이다 서울에 비해 부산은 업력의 기준이 높아서 신생 여행사로부터 반발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경우 이미 시작한지 1개월이 지났고 반발하는 움직임도 없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부산시에서는 확정한지 열흘 정도 밖에 안 됐고 시행 초기에 있다 그 말은 지원 정책을 보다 형평성 있고 효율적인 지원책으로 이제라도 선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행업계의 현실을 이미 파악하고 마련한 정책이겠지만 실제 실정은 건국 이래로 가장 열악하다. 매출과의 전쟁을 벌여야 할 이 성수기에 여행사들은 생존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더 이상 여행업계가 무너지지 않기 위해 현실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부산의 관광 경제가 더 이상 추락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시기를 놓친다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갑작스레 많아지는 여행을 운영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협회의 귀추가 주목된다. 한솔 뉴스, 국민을 위한 종합 언론 yunsrer@naver.com[출처] 쓰러진 여행사, 지원금 이대로 괜찮을까? (부산 한솔 뉴스)|작성자 한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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