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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피란 수도? 부산 시민은 피란민? (한솔 뉴스)

7월21일 기사, 원본 : https://blog.naver.com/yunsrer/222037746754


피란 수도란 말을 굳이 부산 시민을 대표하는 부산시가 쓸 말인가? 그렇게 말한다면 서울은 휴전 수도이고 포항 및 대구 등은 전쟁 수도인가? 인천은 상륙 수도인가? ​ 부산의 정체성을 깎아 내리라고 부산 시민은 부산시에 세금 납부와 참정을 하지 않았다 단지 임시 수도라고 해도 부산시민이 기분이 좋지 않을 수도 있는데 피란 수도? 그런말을 우리가 쓴 적이 있는가? ​ 북한군의 육이오 때 남한을 초토화 시키러 내려 왔고 부산까지 진격 당해 우리 주민들이 죽고 있었지만 유엔군의 도움으로 부산만은 지켜 질 수 있었다 ​


자료 : 임시 정부


​ 덕분에 우리는 일본이나 중국에 임시 정부를 쫓겨서 짓는 대신에 부산에 지을 수 있었다 필연적인 선택이었고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 정부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 ​ 물론 북공군의 갑작스런 침략 때문에 비록 휴전 중이지만 수많은 우리 군인 뿐 아니라 남한 국민들은 처참히 몇 백만이라는 숫자로 죽었고 말이 휴전이지 패배라고 말할 수 있다 그 패배에 대해 복수하는 것이 아니고 굴복하고 있는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 ​ 그리고 우리말에 피난민이라고 쓰지 피란민은 어느 나라 말인가? ​ 어떻게 부산시민을 대표하는 부산시에서 도시를 설명하는 형용 어구에 그런 단어를 붙일 수 있나? 지금 보란듯이 새마을 운동 및 경제 발전을 했고 이제는 당시 넋 놓고 총칼 아래 희생된 우리 선조들에 말할 수 있다 우리는 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평화롭게 이기고 있습니다 하며 명절에 수북하게 상을 차려 제사를 올리고 있다 우리 전답을 파괴했으니 총알로 죽다가 먹을 게 없어 죽은 수 또한 상당했다


부산시에서 공식적으로 언론사를 통하여 할말을 하는 자리인 보도 자료란에 피란 수도란 말은 부적절하다 ​



박물관의 문화 활동의 일환이고 표현의 자유가 있겠지만 관공서의 그릇된 표헌의 자유로 문화라는 표현의 장을 통해 그릇된 역사 인식과 부산의 이미지가 시민에게 표현 된다면 그리고 타 지역에서도 인식된다면 기껏 쌓아올린 도시 이미지가 쉽게 무너져 버리게 된다 ​ 부산시가 창의성을 보이고 싶다면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거나 그게 어렵다면 여론 조사라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부산 시민 400만과 부산이 고향인 사람들은 부산이라는 단어만 보이면 유심히 보고 있다 창의성이 모자란다면 최하 부산의 이름에 수식어를 넣지 않아 먹칠이 되는 일이 없길 바라고 있다 ​ ​ 아래는 육이오 관련 문화 활동 계획이다 ​ ​ 부산시 시립박물관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했던 ‘2020년 박물관 투어 프로그램’을 오는 29일부터 다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투어는 부산의 정체성을 담은 박물관 답사로 시민들에게 지역사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부산박물관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아 왔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운영이 중단된 바 있다.    시립박물관은 투어 참가 인원을 줄여 밀접접촉을 방지하고, 실내 단체 해설은 이동 중 설명으로 대체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철저히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박물관 투어는 부산박물관, 정관박물관, 복천박물관 시민공원역사관, 임시수도기념관 동삼동패총전시관, 근대역사관을 살펴보는 ▲버스 투어와 유엔평화문화특구 내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유엔평화기념관, 유엔기념공원을 탐방하는 ▲도보 투어로 나누어 월 1회 4개 코스로 번갈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6.25 전쟁과 피란수도 70주년을 맞아 도보로 유엔평화문화특구 내 유엔평화기념관과 유엔기념공원 등록문화재를 둘러보는 투어도 마련했다.    송의정 부산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박물관 투어가 잃어버린 현대사를 다시 만나는 ‘기억의 공간’에서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를 기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오는 29일 진행되는 1차 투어의 참가 신청은 내일(22일)부터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교육홍보팀(051-610-7185)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자료 : 부산시, http://www.busan.go.kr/nbtnewsBU/1447172?curPage=&srchBeginDt=2020-07-14&srchEndDt=2020-07-21&srchKey=&srchText= ​ 한솔 뉴스, 국민을 위한 종합 언론 yunsr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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