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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와 전통문화 지원, 뿌리가 부실한 나무는 클 수 없다. (한솔 뉴스)

전통 음악의 계승 및 발전을 위하여 부산대학교 한국음악과 권은영 교수와 한국국악협회 김은경 사무국장과 부산대학교 연구실에서 만나 산학 양면에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거문고를 주전공으로 하는 권은영 교수는 환한 웃음으로 연구실에서 학생 지도를 하고 있었다 처음으로 본 한국무용학과 교수실은 친근한 방으로 신발을 벗어야 했고 방석에 앉아 자리를 하였다 자리 주변으로는 거문고가 병풍처럼 펼쳐져 있었다 한국 음악이 한국에서 특색 있는 것처럼 한국적인 교수실은 자주 보는 풍경은 아니었지만 삽시간에 끌리고 있었다​​


​​곧 제자의 자리 대신에 산학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초청한 김은경 사무국장과 함께 서로의 소개로 운을 띄웠다한국국악협회는 60년의 전통을 갖고 있고 국악을 전국적으로 선도한다고 한다 협회 부산광역시지부는 제 2의 광역시에 걸맞게 관련 사업을 서울에 버금가도록 진흥하고 있다고 한다​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권은영 교수와 한국국악협회 부산지회 김은경 사무국장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학과로 전통음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인기 학교이기도 하다 하지만 실제 전공 계열 취업자와 그 외 취업자는 비율이 1대1 정도로 생각 만큼 전공을 타 학과에 준해서 못 살리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는 부산대학교의 학생 역량으로 학교 다니면서 진로를 바꿔 적성에 맞는 취업을 선택할 수 있었다고도 풀이 된다 하지만 국내 동종 학과들과 비교하자면 수치가 월등히 높은 편이다​​


​​전공을 비껴 간 학생은 전공 학업을 기반으로 한국과 전통에 관한 교양을 미리 마련할 수 있었고 그로 말미암아 일반 취업에 있어서 점수를 더 획득하여 원하는 진로를 개척했을 것이다 실제로 이 학과의 전공 외 취업은 공직이나 공직에 준하는 직장으로의 취업이 많다 그 말은 단지 그들이 전통 문화 공연을 위한 학업을 수행하지만 그 것이 곧 대한민국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문화를 포괄하여 배운 '진짜 한국인'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블라인드 채용으로 이력을 안 보고 채용하려 하는 것이 대세이지만 그들에게 면접시에 묻어 나는 한국의 정취는 가려질 수가 없었던 것이다​


​​입시를 준비하기 위한 평균 4년의 노력과 전공 학점을 이수하기 위한 이론과 실습 도합 8년의 노고는 평생 동안 몸에서 마음에서 잊혀 지지 않는 우리 한국 사회의 정신 리더로서의 위한 노력이었다​특히 부산의 대학교 중 유일하게 4년 동안 체계적으로 교수하는 국악과는 부산대학교가 유일하다 그래서 부산대 한국음악과를 진학하려는 수험생은 부산 지역 외는 물론이거니와 한류를 보며 일본에서 중국, 인도 등지까지 한국 전통을 학습하기 위해 유학 오려는 지망생들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한솔 뉴스는 문화는 곧 힘이요 그 문화를 이끄는 국가가 곧 강대국라는 것을 기사를 통해 언제든 군사력과 함께 이미 오래 전 학계에서 이론으로 정립한 사실을 국민들에게 새로이 정립한 바 있다​


부산 대표 국악 그룹 '앙상블로운' ​​이런 한솔 뉴스도 우려 되는 것은 한류로 아무리 우리 전통이 진출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 결국 한국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고 나라를 부강하게 만든다 치더라도 국내 내수 시장에서 다른 장르나 계열에 의해 묻혀 진다면 어떨까 하며 이어서 인터뷰를 해 본다​​우리의 내수 문화 예술 시장은 우선 서울이 독점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방에서 아무리 전통을 계승하고 현재 선도한다손 치더라도 서울에 있는 문화 관련 기획사를 통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공중파를 통해 자신들을 알릴 수 있고 홍보가 되어야 많은 관객이 원하는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많은 관객으로 많은 수익을 얻지만 논점은 지방에서는 관객을 마주할 기회조차도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 점 때문에 학생들이 각급 기초 학교들에서의 계약직 교사 자리를 겸업으로 희망을 하기도 하지만 교육청의 처우 문제의 변경 문제와 수업 시수의 문제 등 때문에 망설일 때가 많다​

하지만 그들은 기초 학교의 아이들에게 도레미를 가르칠 실력이 아니다 국내 최고이자 지방 대표 학교를 다니면서 한국 전통을 위해서 10년 가까이를 살아 왔고 그들은 여타 지역의 학교보다 월등한 전통 문화 예술을 배우며 이론과 실무에서 경험을 쌓아 온 준비된 전통 문화 계승자이다​물론 부산에서의 전통 문화 공연이 서울에 비해 활성화 되지 않았다는 것이지 우위를 빼앗기지는 않고 있다 공중파 및 케이블 티비의 채널들의 방송국은 대부분 서울에 밀집되어 있다 그를 위한 혹은 각 지방의 전통 문화 공연을 위한 방송국의 계열사들인 기획사들 또한 서울에 포진되어 있다 결국 그들은 투잡을 하고 있다 급여로 보면 학교 계약직 체험 학습 교사로 안정되고 소액의 급여와 부산 지방 공연의 다소 불안정 되지만 비교적 많은 급여를 양분해서 벌려고 하고 있다​


​계약직 교사가 다소 안정되어 있다 그 이유 때문에 원하는 전공자들이 다소 있기에는 소득이 최저 수준이다 더욱 중요한 이유는 기초 학교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을 이해시키고 흥미를 갖게 하기 위함이 더 크다 그들은 전통문화의 계승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실행하기 위한 수단으로 박봉으로도 겸업을 하려 하는 것이다 아무리 실무와 학계에서 열심히 전통 문화 계승을 논하고 실행한다 해도 정작 우리의 기초 학교 푸른 꿈돌이들의 인식개선이나 교육이 덜 되어 익숙치 않는 문화가 되어 버린다면 소용이 없게 된다​그 점 때문에 학교와 협회 차원에서도 기초 학생들의 전통 문화 관련 수업들이 졸업생들의 취업적 요인 외적으로도 다양한 교육적, 예술적 정책적으로 논의가 되고 실행이 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해외에서 배용준으로부터 시작된 한류를 인터넷 유튜브 등을 통해 받아 들인 그 해외 대중들은 한국의 모든 것을 답습하기 위한 맹신 혹은 학습까지 하고 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우리가 불교를 실크로드를 걸어 오는 상인들에 의해 받아 들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자연스레 우리 것을 인터넷 등 매체들을 통해 보내고 있다​




​그리고 힘을 실으려면 유형의 상품에 비해 문화라는 무형의 상품은 생산국이 중심이 잡혀 있어어 한다 서울 주도적 문화 예술에만 집착한다면 지방의 특색 있고 특성화된 문화들이 빛을 발하지 못 하게 된다 이는 국가의 균형적 문화 발전을 저해할 것이다 결국 해외 문화 관광객들은 한국의 지방의 진짜 한류에 대해 기대했던 것 만큼 실망을 한다 그리고 그들의 한국 모험담을 지인들에게 실망했던 한국에 대해 늘어 놓을 것이다​우리는 여행을 갈 때 영국의 수도 런던을 가는 만큼 동유럽의 유럽 다운 모습과 역사와 문화 현장이라는 지방을 택할 때가 많다 우리는 우리 도처에 있는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기 위해 비싼 비행기 삯을 지불하고 지구 반대편으로 여행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문화가 힘이라면 여행은 그 힘을 증명하는 것이다 이제까지 한류의 방송 통신적 홍보를 중요시 했다면 이제는 전통의 숨결이 묻어나는 진짜 상품의 가치 제고에 노력을 해야할 때이다​



​이 학과에서는 그를 위한 일환으로 해외 문화 교류 및 학생 교류 등으로 꾸준히 한국 전통 문화를 소개 및 홍보하여 왔다이번 코로나 때문에 잠시 멈추어 있다고 한다 코로나 때문에 공연을 업으로 주로 하는 졸업생들은 몇 달간 소득이 0인 경우도 많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들은 일반적인 직장인과는 달리 고용유지지원금이라는 제도적 혜택을 못 받는 프리랜서 근로 체계 등인 경우가 여타 서비스업종 종사자들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이라고 한다 뒤늦게 정부는 3달동안 급여처럼 월 50만원을 지원한다이번 코로나가 전염병의 끝일 것이라고 예상하기에는 이 땅에 크고 작은 전염병이 계속 진행되어 오고 있고 그에 대한 피해는 문화나 서비스 계열 업종에 집중적으로 오고 있다​그에 대한 관련 종사자들의 피해 지원에 대한 법적 제도적 장치가 실효적으로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메르스 때도 문화 서비스 업종의 피해는 보상 받은 적이 없고 이번 피해에도 실효성이 보이진 않았다헌법의 인간답게 살 권리는 기계나 동물이 아닌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예술을 통한 표현의 자유 그리고 그를 통해 즐길 수 있는 행복 추구권을 포괄한다전통 문화 계승에 관해 헌법에서는 전통의 계승한다라는 조항으로 명시 되어 있다.


지역 전통 문화는 국가의 화합과 번영을 위해 발전해야 한다​이렇게 오늘 부산의 지역 전통 문화 계승과 발전을 주제로 대표적인 학교 교수와 협회 사무국장과 함께 국가 균형 전통 문화 발전과 그를 위한 방향성 및 역할론에 대해서 자유롭게 토의하는 시간을 보냈다이번 취재의 핵심인 음악 예술의 장르 융합이나 크로스오버, 퓨전에 대한 입장은 그렇게 해서 창조가 되어 창작이 되고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면 충분히 괜찮지만, 만약 그 때문에 우리 음악의 정체성이 파괴될 수 있다면 전통 문화의 가치가 훼손될 수도 있으니 조심히 접근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음악은 발성이나 소리를 내어 청자에게 표현을 하고 그로부터 반응을 이끌어 내는 예술이다 그 음악과 청자와 한마음이 되었을 때 그 공연은 감동을 주게 된다이번 삼자 협연을 통해 예술 제공처의 확고한 의지를 읽었고 그로 인해 세계 문화에 우리 전통 문화가 주류로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예감했다 그 유기적인 협연에 전 세계가 우리 말로 한 마음 한 뜻으로 감동과 행복의 눈물을 흘릴 것이다

​​한솔 뉴스, 국민을 위한 종합 언론 yunsrer@naver.com 2020. 6. 2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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