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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여행사 피해에 한국여행업협회, 관광협회는 대체 뭘 했는가?

한국여행업협회는 관광진흥법에 의거하여 여행업을 대표하는 단체이다 이렇게 국가 재난이 일어나 여행업이 거의 멈춤 상태로 되었을 시에는 여행사들을 대표하여 손해나 손실 등의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정부에 대해 지원금 정책에 있어 역할을 해야 한다 한국관광협회는 정부와 관광 사업체의 중간 단체라고 한다면 이 여행업협회는 여행사들을 대표하는 단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한국여행업협회가 위치 중인 서울에서만 500만원 지원금이 확정시 되었고 협회와 떨어질 수록 100만원도 채 못 받고 있다





자료 : 한국여행업협회 홈페이지 그 말은 협회에서 역할을 못 했다는 것 밖에 설명할 길이 없다 혹은 한국여행업협회가 한국이 아닌 서울여행업협회로 역할을 했다는 것으로 풀이할 수 밖에 없다 이 지방 여행업계의 안타까운 현실을 정부에게 알리는 것부터 확실히 해야 하지만 마치 상관없는 일인양 여기는 것으로 보인다 그 점 때문에 연스레 맑은 여행사 등 다수의 여행사는 한국여행업협회에게 걸었던 기대감을 접었다 코로나가 3개월 동안 가시적인 활동을 안 보였던 한국여행업협회를 더이상 믿고 의지할 것이 아니라 실제 손실을 받고 있는 여행사가 뭉쳐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맑은 여행사는 계획은 이미 세우고 있지만 당장 전국 1만여개가 넘는 여행사들에 홍보를 해야 했다 그래서 5월13일 한국관광협회 중앙회를 통해 소개를 받은 한국여행사협회에 이메일 주소를 요청하려 전화를 한다 q 전국 여행업계의 손해에 대해 정부에 알리기 위해 우리 여행사는 여행사끼리 소집하고 정부에 알리고자 전국 여행사의 이메일 주소만 엑셀 형식으로 받고자 합니다 a 이메일 주소는 개인 정보라서 보내 드리기 어렵습니다 q 여행사 이메일 주소는 개인이 아닌 기업용 메일 주소이고 따라서 개인 정보가 아니고, 영리적으로 쓰이는 것이 아니고 여행사 피해를 대변하고자 쓰려 하는데 안 된나요? a 예 어렵습니다 q 그럼 이런 일련의 맑은 여행사가 하려는 활동은 누가 해야 되는지 아시나요? a ... q 협회에서 신경을 쓰고 여행사를 대변해 주었다면 여행사매출 0 가까이 달리는 시대에 정부가 이런 지원금을 책정했을까요? a 저희는 국민청원을 한 적이 있고 여러 관련 활동을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고용유지지원금도 있고 그 통계도 냈습니다 q 그럼 왜 지방의 여행사 지원금이 100만원 혹은 0일까요? 혹시 국민청원 했다가 인원 적어서 유보 중인 것 말씀 하시나요? 고용유지지원금이 여행사에 실효성이 있을까요? 여행사에 고용보험 든 직원이 몇 명 있다고 보시나요? 총 여행사 사무직원은 몇 명 쯤으로 아시나요? 여행사는 고용보험 인건비가 거의 반 정도 차지할 수 있는 호텔과 다릅니다 고용유지지원금의 통계를 그럼 한번 보고 싶네요  a 결정권이 없어서.. q 그럼 결정권자와 통화하고 싶네요 a 알겠습니다 잠시만요 q 이메일 주소를 받고 싶습니다 a 개인정보 때문에 안 됩니다 q 고용 유지 지원금 통계를 보고 싶습니다 뉴스로 보내려 합니다 여행사 등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서입니다 a 지금 점심시간에서 15분 (12시15분) 이 지나서 우리는 점심 먹으러 가야 합니다 그냥 끊겠습니다




이 중요한 문제에 대한 해결보다 당장 점심시간 지났다며 전화를 끊는 협회가 지금 밥이 안 넘어가고 밥을 굶고 있는 여행사를 어떻게 대표할 수 있을까? 결국 여행사의 개인 및 영업 관련 정보를 모조리 모아서 관리를 하고 있는 협회가 정작 해야하고 관철시켜야 하는 일을 등한시한다? 그리고 대신이라도 그일을 해야 할 것 같아 생업까지 미뤄가며 여행사의 권리까지 아니더라도 피해에 대한 어느 정도의 지원을 위해 그 정보가 필요할 때는 갑자기 개인정보다? 여행사 영업 메일을 가지고 개인 정보법을 운운하면서 해야할 직무에 대한 직무 유기는 생각해 본 적 있을까? 한솔 뉴스, 국민을 위한 종합 언론 yunsrer@naver.com[출처] 막대한 여행사 피해에 한국여행업협회, 관광협회는 대체 뭘 했는가? (한솔 뉴스)|작성자 한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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