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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 재즈 축제, 대구, 음악의 본고장으로 우뚝 (한솔 뉴스)

대구에서 9월23일부터 26일까지 수성구를 중심으로 대구 곳곳에서 국제 재즈 축제가 열린다. 코로나를 딛고 올해로 13번째로 진행하는 재즈축제는 국내외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라 코로나로 위축된 국민들을 위로하고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빛내줄 것이다. 재즈라는 장르는 대중적이지는 않다 부산의 국제락페스티벌과 마찬가지로 매니아를 사로잡는 음악 장르다 보니 전국에서 코로나 때문에 공연 갈증을 느낀 공연 애호가들에게 만족을 줄 것이다. 대구 국제 재즈 축제 홈페이지 http://www.dijf.or.kr


비주류 음악 장르 중에 락이 대세였던 저항의 시대가 점점 지나가고 있고 정보의 혼동의 시대에  리드미컬한 음악에 취해 즉흥적으로 흥에 겨운 춤을 추며 현실을 긍정적으로 보려는 즐기는 시대가 왔다. 이는 인터넷의 속도에 맞춰 동영상이 발달함에 따라 예전의 소리에 중시했던 음악관과 하고 싶은 것을 못 하는 제한된 오프라인 세상에서의 저항 정신이 인터넷에서나마 얼마든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는 세상에 동영상은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으로 쉽게 볼 수 있는 비주얼의 시대이니 점점 소리에서 모습이나 눈에 보이는 것으로 초점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러니 걸그룹이 노래를 하는지 안 하는지에 대한 논쟁은 걸그룹은 이쁘니까라는 가수의 본질을 흐려도 그래서 보통 걸그룹의 노래를 따라 하는 것이 아닌 녹음된 노래에 춤만 추는 것이 당연해 졌다 이는 실력 혹은 능력 중심이 아니라 외모 지상 주의를 더욱 가속화 하게 되었다 가수의 노래는 여러해를 연습해도 기량이 나올까 말까 하여 실력이라 하지만 춤 따라 하기는 한달 정도도 안 되어 몇 곡을 마스터할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우리의 세계 최강의 전자 기업들은 빌딩 옥상 꼭대기에서 촬영한 도심에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의 표정까지 보여 줄 정도로 세밀한 데다 햇빛의 밝기까지 티비가 재현해 주고 있으니 시대가 지나도 발달하지 않는 소리에 비해서 보이는 것에 더욱 초점을 맞추지 않을 수 없다 여름이 되면 전국의 락페스티벌에서 물대포와 함께 뛰어 놀다가 가을이 되면 시원한 바람에 재즈에 스윙에 몸을 흥얼거리며 음악에 자연에 몸을 내맡긴다





음악의 계절성을 이용하여 전국에 음악이 끊기지 않도록 한 한류를 수출하는 문화 강국으로서의 한국과 한국인임을 천명하는 것이다. 조금 부지런하거나 여유가 있다면 대학생이라면 지역 곳곳에서 계절마다 준비해 놓은 음악 축제를 순회 하듯이 오가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다 그 중에 대구 재즈 축제는 이름에 축제라는 한국어를 썼듯이 자라섬의 수도권에 비해 해외 뮤지션보다는 우리 재즈 음악가들에게 더욱 유명세를 얻을 수 있도록 큰 무대를 제공하고 있다. 물론 재즈의 본 고장은 여기가 아니라서 해외 뮤지션에 대해 관객들은 자연스레 열광하고 있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바다를 건너는 것에 조심하고 있는 올해는 국내 뮤지션이 대부분 행사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 이 것은 국내 뮤지션들에게 더 큰 영광이자 둘도 없는 메인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이다. 게다가 코로나 때문에 올해 거의 전무했던 공연들을 깨고 개최되는 큰 음악 축제인지라 뮤지션의 국적을 따지는 것보다 오프라인으로 볼 수 있는 음악 축제라는 것에 더욱 초점을 두고 있다. 더군다나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보다 빨리 개최되어 재즈 축제의 시작을 알릴 것이다. 이 점 때문에 이번 대구 축제의 관객 수는 지난 해에 비해서 더욱 많아질 예정이고 관련 관광 파생 지역 경기에 청신호를 보여 주고 있다





대구는 부산에 비해 환경적인 이점이 많지는 않다 분지 지형이라 주변에 산이 많기는 하지만 한국은 어딜 가나 산이 많다 부산은 자연 환경으로 바다가 포진되어 있어 지형만으로도 관광 상품이 만들어 질 수 있는데에 반해 대구는 자연 환경으로 관광 변수를 내지는 못 한다. 이 때문에 수많은 축제들을 지자체 정부 대구시가 중심이 되어  많은 예산을 배정하고 축제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이 대구 국제 재즈 축제 뿐 아니라 대구 오페라 축제 연극 포크락 한방 전통 뮤지컬 동성로 축제 힙합 등 음악 공연을 위주로 다양한 장르를 장르 별로 축제로 만들어서 관광 상품화 시켜 놓았다. 부산은 주로 순수 예술을 위주로 축제 진행을 하고 있는 반면에 대구는 실용적인 음악 예술을 위주로 축제를 운영하고 있다. 부산의 경우는 예술가들만의 축제라고 폄하하고 있을 만큼 순수 예술 축제를 열고 있는 반면에 대구는 한국의 중심에 가까운 도시니만큼 그 실용 예술 축제를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축제 관광을 즐기기 위해 모여 들고 있다. 그러니 지자체 시장의 경기가 살고 세수는 증대되고 대구시는 관광 도시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관광 수익을 충분히 내고 있다 그런 점을 미리 예상하여 동성로 축제 외에 큰 축제가 없었던 대구는 축제 기획에 열을 올렸고 비록 코로나 때문에 여름까지 진행을 못 하다가 이제 시작을 하려 하고 있다. 축제 프로그램을 보면 단지 축제로 끝내려 하지도 않는다. 운영 주체가 대중음악가를 발굴하기 위해서 축제 산하 프로그램으로 축제 시작 4일 전에 실용 음악 대회를 연다. 이는 단지 축제로 끝나지 않고 대중음악가를 발굴해서 지방의 대중 음악 시장을 양성하고자 하는 포석으로 음악 경연 대회를 연다는 것이다. 아주 합당한 생각이고 서울 일색의 대중 예술 시장을 분배하여 국가 균형을 하고자 하는 지자체의 열기를 볼 수 있는 것이 그 이름하여 실용 음악 콩쿠르이다. 단, 문제는 이 경연 대회에 참가를 하려면 참가비를 부담해야 한다. 하지만 1등 대상 수여자에게 주어지는 상금은 500만원이다. 상금을 볼 때 그리고 취지를 볼 때 참가비가 있다는 것이 약간 어색하다 거기다가 자원봉사를 받아서 스텝으로 운영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다른 지자체들도 이런 자원봉사 운영으로 인력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축제가 소득 하위 계층 등을 위한 축제도 아닌데 젊은이들의 노동력을 공짜로 운영하고 있지 않나 하는 우려가 든다.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국가이기 때문이다.





만약 지자체가 자원봉사로 운영하고 싶다면 축제에 관련된 재정을 전부 공개를 해야 한다. 이해가 안 되는 행위에는 응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9월24일부터 3일간 일을 한다고 해도 하루 8시간 근무를 해도 3일간 허드렛일을 하면서 받는 돈은 21만원 밖에 안 된다. 그리고 축제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배우는 것에 대해서도 인터뷰를 해 본 적이 있는데 없다고 한다. 차라리 그 시간에 축제를 진정으로 즐겼다면 훨씬 즐겁고 유익했을 것이라고 한다. 자원봉사 운영에 대해서는 아쉽지만 문화 컨텐츠를 몸소 운영하고 있는 대구시 그리고 그 운영이 성공적으로 보이고 있고 확충하여 축제 관광 전문 도시로 공고히 되고 있다는 것에 심심한 박수를 친다. 다른 지자체에서도 이 대구의 축제 관광의 성공적인 모습을 견학하러 오고 행사에 반영하고 있다 마치 새마을 운동을 배우기 위해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전역에서 배우러 오는 듯이 전국 재즈 애호가들은 벌써 설레며 그 날을 기다리고 있다. 9월 23일 그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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