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nsallnews

고양이와 한미동맹 3 : 고양이 벼랑끝으로 내몰리다 (한솔 뉴스)

집에서 아내와 뜨거운 포옹을 하고 귀염둥이들에게 뽀뽀를 하며 뭔가 가슴에 울컥 거리고 찡해 온다 명예가 소중한 양이씨는 그냥 길고양이가 되기에는 식구들 주린 배가 보이고 저 멀리 달을 본다 선조가 달을 타고는 양이씨에게 말 한다 인간이 너희를 이렇게 조그만하게 만들었으니 인간들이 만든 법도도 중요하지만 가족이 먼저 아니겠어? 인간들이 죄를 짓는 것에 대해 너희 시조 이름을 쓰잖아 범죄라고 죄를 지은 사람을 범인이라 하잖아 그건 한자가 다른 한자 아닌가요?


살상 무기 가득 실린 항공모함 아무튼 너희들이 인간을 버린 것도 있지만 도시의 실상은 인간들이 너희들을 매몰차게 버린 거잖아 그 말은 어떤 걸 뜻 할까? 하고 뿅 사라진다 인간이 우리를 의도적으로 버렸다? 그런 우리는 인간에게 죄를 저질러도 된다 하지만 마약법은 세니 생계형 도둑질을 하면 되겠구나 결국 도둑 고양이라는 이름이 예전에 없어졌다가 다시 1불리기 시작한다 웬만한 아파트는 5층 정도 쉽게 올라 가니 쉬웠다 하지만 명예를 중시하는 양이씨는 죄책감에 괴로워 하지만 홀쭉한 가족을 생각하면 인간이 미웠다 이번에는 옆집에 사는 도둑 고양이가 302호의 부엌을 털었다는 이유로 구속이 된다 하지만 이틀만에 부양할 가족 생각 때문에 가뿐히 철창을 통과 한다 이제 그는 당순 절도범이 아니고 탈옥수가 되었다 어차피 털 모양이 줄이 그어져 있었으니 신창원 옷을 따로 입을 필요 없었던 그는 동네 동네마다 벽보로 붙어 있지만 그와 그의 가족은 이미 농촌으로 도망간지 오래다 이에 대해 경찰청장은 국민들에게 탈옥수를 잡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며 쇠창살을 무시하는 흉악한 범죄양이를 군경 합동하여 샅샅이 뒤져 잡을 것이라며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기자 회견장에서 수많은 기자들의 질문이 폭우 같이 쏟아지는 가운데 출입구로 나가게 된다





몇 일간의 군경 합동 수색 작업에도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지고 그를 티비로 지켜 보는 국민들은 치안이 이런데 길을 나가 다니겠느냐 하지만 공포속에 흉악범은 시간이 흘러도 잡히지 않고 있었다 보름이 지날 무렵 정부는 특단의 대책을 아주 구체적으로 밝히게 된다 바로 도둑고양이와의 전쟁을 선포한다고 대통령이 발표하게 된다 도국 고양이의 절도 행위로 인해 가계의 재산권을 침해 당하고 있고 그 피해 또한 어마어마하게 생선을 잃고 있는 들 극심한 국민의 경제를 위협하는 범죄자 도둑고양이를 주적으로 삼아 전쟁한다고 한다 이 또한 검경 협동으로 최첨단 무기를 한미 연합 사령부가 지휘 하여 항공모함 3대를 부산항과 창원 포항에 정박하고 핵미사일의 사용 권한을 대통령과 미군이 협의하여 얻어서는 어디로 어떻게 숨어 있는지 모를 고양이를 생포하기 위해 수색 및 정찰을 하고 있다 국민을은 미국 소유의 핵미사일까지 사용하는 스케일에 치안이 막강하다 바깥을 돌아 다닐 수 있구나 하며 안심하고 한미 연합과 경찰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또 보름이 지나도 안 보리는 흉악범 때문에 점점 나랏돈은 몇 십조를 훌쩍 넘겨 쓰게 되었지만 결과적으로 국민들은 국가를 신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결국은 흉악 고양이 한명에 비공식적으로 한미 양국은 패배를 선언하였다 그리고 공식적으로는 도둑 고양이 학대를 할 수 있는 법안을 국회에서 마련하게 된다 여당은 고양이는 생명을 가진 생명체로서 동물 학대를 받으면 안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여당은 고양이는 언제 흉악범으로 변할지 모르니 다리를 부러 뜨려야 한다고 말한다





결국 3달간의 국회와 언론 여론의 진통 끝에 법안이 통과 된다 동물 학대는 위법이긴 하나 국민의 자유와 재산권 등을 침해할 수 있는 잠재 가해자이기 때문에 모든 고양이들에게 평등하게 담을 넘지 못 하게 해야 한다고 한다 방법은 꼬리를 자르자라는 것이다 꼬리만 잘라도 담을 쉽게 못 넘는다는 것이다 모든 인간들은 그에 찬성하게 되지만 고양이는 억하심정을 누그러 뜨리지 못 하지만 인간들의 가위질에 의해 고양이 구실을 못 하도록 꼬리가 잘리워 진다 4편에 계속 한솔 뉴스, 국민을 위한 종합 언론 yunsrer@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https://www.hansall.com/


한솔 뉴스

20200706_171718_edited.png

제   호 : 한  솔        등록번호 : 부산 아00367         등록일 : 2020년 3월 11일           사업자번호 : 619-66-00396      발행 및 편집인 : 남 효 윤        주  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754-2 1207호        대표전화 : 051-900-8337

이메일 : yunsrer@naver.com

저작권 보호 : 한솔 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200727_002802.png
20200727_002838.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