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nsallnews

고양이와 한미동맹 (완결) : 새출발 (한솔 뉴스)

인간은 신체의 자유가 헌법에 명시되어 있지만 고양이의 신체의 자유는 없었던 것이다 개는 미용도 시켜 준다던데 하며 자신들의 잘린 꼬리에 점점 화가 치밀어 오른다 단지 절도를 일삼았지만 이제는 살인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마음 뿐 명예를 중요시 하는 고양이는 살인의 살 자도 모른다 하지만 길 가고 있는 개가 코를 킁킁 맡으면서 고양이 꼬리를 보더니 더 킁킁 거린다 옆에 개똥 때문에 냄새가 고약해서 킁킁 했지만 듣는 양이씨는 비웃는 것으로 그 소리가 들려 왔다 안 그래도 기분 더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감히 개 같는 개 나를 비웃어 하며 이빨이 점점 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개는 고양이 상태는 생각도 못 한채 계속 큭큭 같는 킁킁을 한다 고양이는 번개 같은 몸 놀림으로 참아 목을 물지는 못 하고 등을 뼈가 간통하도록 물어 버린다 개는 호흡 자체가 어려워 지지만 걷는 것도 어렵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는 병원의 말을 들으며 입원을 하게 된다 하지만 개 주인은 말한다 우리 가족을 불한당 같은 너가 장애개로 만들었으니 책임을 져라 개는 인간의 가족이기 때문에 인간과 동등하다 고로 개는 인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 너는 형법에 의거 인간에게 상해를 입히고 평생 불구로 만드는 폭력을 행사 했다 폭행치상이고 징역을 살아야 한다 몇 일 뒤 경찰은 미란다 원칙을 말하고 도둑 고양이 사건 때 탈주를 했으니 구속 수사를 받게 된다 마약 범죄 때 풀어 줬는데 왜 사고를 쳐요? 가족들 누가 어떻게 먹여 살리겠어요? 하지만 포기한다 개는 가족이고 호랑이 핏줄은 범죄자인 이 인간 사회에서 뭘 어떻게 말을 하냐며 묵비권을 행사한다 개를 하찮게 봤지만 지금 양이씨는 생각한다 개만도 못 한 이 인생 하며 잘린 꼬리처럼 혀를 깨물려 하지만 용기가 안 난다 몇 일 후 판결이 징역 20년이었다 길양이 오래 살아 봤자 10년이 안 되고 이제 3살 밖에 안 됐는데 무기징역하고 같아 지게 된다 고양이라서 모든 것들을 인간에 비해 차별 당하는데 이런 것을 법 앞에 평등이라고 하는가 하지만 교도소에 갇힌다 악법도 법인데 하며 주는 밥 시키는 일 몇 일 했지만 집에 새끼들이 걱정이다 그냥 창을 타고 밖으로 나갔다 2번째 탈옥수 고양이가 되었다 그리고 바로 없는 짐 싸서 가족들과 몇 일여행을 하며 찾아간 그곳 농촌이었다 그리고 말한다 다시는 인간들과 어울리지 않으리 이래서 조상들의 전통을 계승하는구나 내 비록 장애인 범죄자가 되었으나 보란 듯이 떵떵 거리며 남은 7년을 아름답게 보내리라 그 곳에 또 한 식구가 오며 말한다 이제 인간들이 우리에게 우울증 약을 강제로 먹이네요 밥은 챙겨 준다고 꼬득여서는 약 먹이고 먹은 고양이는 하루 종일 눕거나 자고 있어요 마약범죄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만 우리 이 터에서 신명나게 살아 봅시다





인간을 싫어하는 고양이는 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인간을 따랐을까? 고양이가 전통을 계속 중시했다면 이야기가 어떻게 바뀌었을까 고양이가 꼬리를 잘리지 않았다면 개의 킁킁 소리에 물었을까? 늑대를 개로 만드는 것이 호랑이에게 통했던 걸까? 몇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동물의 습성과 인간의 전통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 고양이가 말한 그 명예는 어떤 걸까? 완결 한솔 뉴스, 국민을 위한 종합 언론 yunsrer@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https://www.hansall.com/

한솔 뉴스

20200706_171718_edited.png

제   호 : 한  솔        등록번호 : 부산 아00367         등록일 : 2020년 3월 11일           사업자번호 : 619-66-00396      발행 및 편집인 : 남 효 윤        주  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754-2 1207호        대표전화 : 051-900-8337

이메일 : yunsrer@naver.com

저작권 보호 : 한솔 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200727_002802.png
20200727_002838.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