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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의 자살, 대책은? (한솔 뉴스)

5월10일 아파트 경비원 최씨는 극단적으로 자신의 목숨을 자신이 끊었다 왜 그는 자살을 선택했을까? 경비원이라는 단어는 아파트와 아파트 주민의 안녕을 위해 근무하는 사람을 말한다 하지만 그들은 경비를 함에 있어서 주민들끼리의 질서를 위해 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은 없다 주민들은 아파트 층간 소음에 대해 아파트의 질서를 담당하는 경비원에게 인터폰을 한8다 위층에서 뭘 하는지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다고 하소연을 한다 그 신고를 들은 경비원은 자신의 직함에 걸맞게 중재를 하여 주민들끼리의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위층에 전화한다 아래층 주민이 시끄러움을 호소하고 있는데 혹시 무슨일 있나요? 아니요 별일 없어요 우리 집에 애기도 없는데 그럼 아래층에서 왜 그랬을까요? 듣고 있으니 기분 나쁘네 내 집에서 개가 짖든 공사를 히든 당신이 먼데 조사를 하고 있나요? 입주민 회의 해서 짤라 버릴라 하니 할 말도 없다

정말 입주민 회의에서 경비원을 잘라도 그냥 당하기만 해야 한다 입주민이 경비원을 뽑지는 않아도 월급을 주는 고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방법을 바꾸게 된다 이제 항의 전화가 오면 경찰서에다 바로 신고하라고 말하기로 한다 관리 사무소장도 그 방법이 훨씬 낫다고 말한다 여기 몇 호인데요 앞집에 개가 짖어서 너무 시끄러워요 경비실에서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정 피해가 가면 경찰에다 신고를 하세요? 아저씨 그게 말이 돼요? 개 짖는 것이 시끄러운 것을 경찰에 신고하라구요? 그 것도 이웃집을 아저씨 제 정신이에요? 참 황당해 가지고 아저씨 할 일은 안 하고 이웃을 경찰에다 신고해라? 아저씨는 경비실에서 몰래 잘 때 옆에 개 짖는다고 112 신고 하나요? 근무 시간에 자지를 않나 할일을 미루지 않나 대단하네요 이렇게 입주민들에게 신고하는 사항은 보통 소음 관련이다 층간 소음이나 개 짖는 소음, 인테리어 공사 소음 때문에 꾸준히 주민들끼리 폭행, 이웃끼리 불화, 쌓여서 극단적인 살인까지 보고 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그 소음이라는 것은 물리적인 피해가 아닌 정신적인 피해이다 소음이 직접적으로 어떤 사람을 상처를 내는 등 보이는 피해를 유발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주민들은 보이지는 않지만 피해를 받고 있고 그 고통은 사람에 따라서 환경에 따라서 전부 다르다 이렇게 물리적인 피해가 아니다 보니 형사 사건을 맡는 경찰에서는 의무감이 적다 물론 그 정신적 피해에 대한 표현으로 물리력을 행사 한다면 그때는 확실한 경찰의 관할이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경찰이 늦게 되면 살인까지 빚어질 수도 있게 된다 물리력이 없으니 경찰 소관이 아니라고 하기에는 폭력 예방 차원에서라도 어느 정도의 개입이 필요하다 경찰이 한 마디 해 주는 것하고 아무런 법적 권한이 없는 경비원이 잔 소리 하는 것 하고는 천지 차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수백에서 수천 이상의 입주민들은 항상 먼저 인터폰으로 신고한다 하지만 아무런 법적 권한은 없다 어쩌면 한 세대원들보다도 사회적 권력이 더욱 없을 수도 있는 경비원이다  하지만 대응을 제대로 안 해 준다며 경비원에다가 그것을 원망한다 그 원망이 쌓이게 된다 자신을 화나게 한 것을 마치 정당한 폭력 행위인 양 부도덕하고 틀린 행위를 한다  그 행위를 주변 사람이 말리든 개입을 하든 관할 기관에 신고를 하여 멈추어야 하는데 그 잘못됨은 습관이 된다 주변에서 원래 맞는 경비원이 되고 경비원 혼자 누구에게 하소연을 하고 싶지만 원래 맞는 사람의 표현이 주변에서는 안 들리게 된다 결국.. 이래도 그냥 소음 피해일까? 조속히 경비원들의 책임과 권한에 대한 제도와 아파트의 이웃 갈등의 주범인 소음 피해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한솔 뉴스, 국민을 위한 종합 언론 yunsrer@naver.com 이 기사는 일반 아파트 경비원의 일상을 극화하였습니다 2020. 6. 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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